YTN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작심한 듯이 내놓은 발언에 또 한 번 파장이 일고 있다. 안희정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 김지은... 몸을 일으킬 시간을 주지 않았다 보는 사람이 섬뜩할 정도로 무자비한 발길질이 쉬지 않고 쏟아졌다 지애가 미운 혜선조차도 가원의 발에 채여 나뒹구는 지애가 안쓰러울 지경이었지만 가원의 표정은 얼음장처럼 서늘하기만 했다 이대로 뒀다가는 정말로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달려가서 가원의 팔을 붙잡았다 가원이 거칠게 혜선을 뿌리치는 통에 혜선은 비틀거리며 넘어지고